13歳からのアート思考 (한역본 제목: 13세부터 시작하는 아트씽킹)
現在は作品などではなく作品の根っこにあるものは何か? アーティスト自身のモノの見方で世界を捉え世界から感じ取ったものを自分の頭で考える。
작품의 뿌리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아티스트 자신의 사물을 보는 방법으로 세계를 파악하여 세계로부터 느낀 것을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
アートとは、作品の根にある自分の見方で世界を捉え感じとって、考えたことを作品にする営み(いとなみ)のこと。
아트란, 작품의 뿌리에 있는 자기 자신의 견해로 세계를 파악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작품으로 하는 행위
中学生以上の美術授業で意識するのはまず最初に、常識の枠を壊すこと。
중학생 이상의 미술 수업에서 의식하는 것은 우선 가장 처음으로, 상식의 틀을 깨는 것
アート思考の授業では、作品より根っこを重視
아트씽킹 수업에서는, 작품 그 자체보다 작품의 뿌리(근본)을 중시
アート作品は、アーティストの足跡でアーティストの生き様にこそ本質がある。
미술 작품은, 아티스트의 족적(발자취)로 아티스트의 삶에야말로 본질이 있다.